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 | 從容有常 | 셀라비 | 2014.01.17 | 1784 |
121 | 牛刀割鷄 | 셀라비 | 2014.09.21 | 1782 |
120 | 富 貴 | 셀라비 | 2014.06.16 | 1780 |
119 | 尋 常 | 셀라비 | 2013.12.18 | 1780 |
118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778 |
117 | 千里眼 | 셀라비 | 2014.01.20 | 1775 |
116 | 詭 辯 | 이규 | 2013.09.14 | 1774 |
115 | 泰山北斗 | 셀라비 | 2014.08.16 | 1773 |
114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773 |
113 | 非 理 | 이규 | 2013.09.26 | 1772 |
112 | 物 色 | 이규 | 2013.11.05 | 1767 |
111 | 朝 野 | 이규 | 2013.08.14 | 1762 |
110 | 塗炭之苦 | yikyoo | 2014.05.29 | 1761 |
109 | 佳人薄命 | 셀라비 | 2014.11.18 | 1758 |
108 | 秀 才 | 셀라비 | 2014.03.19 | 1757 |
107 | 雙 喜 | 셀라비 | 2014.02.16 | 1756 |
106 | 乾坤一擲 | 이규 | 2013.11.10 | 1756 |
105 | 痼 疾 | 이규 | 2013.11.07 | 1756 |
104 | 氷上人 | 이규 | 2013.08.23 | 1756 |
103 | 蛇 足 | 셀라비 | 2014.10.24 |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