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573 |
21 | 杞 憂 | 셀라비 | 2014.06.05 | 1567 |
20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560 |
19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554 |
18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542 |
17 | 要領不得 | 셀라비 | 2014.08.28 | 1516 |
16 | 鐵面皮 | 셀라비 | 2014.09.12 | 1503 |
15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491 |
14 | 刻骨難忘 [1] | 셀라비 | 2014.11.19 | 1466 |
13 | 苛政猛於虎 | 셀라비 | 2014.05.03 | 1465 |
12 | 枕流漱石 | 셀라비 | 2014.08.30 | 1453 |
11 | 亡國之音 | 셀라비 | 2014.08.15 | 1447 |
10 | 刻舟求劍 | 셀라비 | 2014.11.21 | 1441 |
9 | 古 稀 | 셀라비 | 2014.09.22 | 1437 |
8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434 |
7 | 白 眉 | 셀라비 | 2014.09.26 | 1432 |
6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428 |
5 | 糟糠之妻 | 셀라비 | 2014.10.14 | 1427 |
4 | 三人成虎 | 셀라비 | 2014.10.28 | 1409 |
3 | 日暮途遠 | 셀라비 | 2014.10.11 | 1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