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2 | 面 目 | 셀라비 | 2014.01.30 | 1845 |
181 | 諮 問 | 이규 | 2013.07.31 | 1846 |
180 | 品 評 | 셀라비 | 2014.06.24 | 1846 |
179 | 庭 訓 | 이규 | 2014.01.03 | 1847 |
178 | 鍛 鍊 | 셀라비 | 2013.12.12 | 1854 |
177 | 西 洋 | 셀라비 | 2014.03.02 | 1854 |
176 | 螢雪之功 | 셀라비 | 2014.07.23 | 1854 |
175 | 得壟望蜀 | 셀라비 | 2014.07.14 | 1856 |
174 | 痼 疾 | 이규 | 2013.11.07 | 1859 |
173 | 解語花 | 셀라비 | 2013.12.23 | 1860 |
172 | 逐 鹿 | 셀라비 | 2013.12.25 | 1860 |
171 | 鼎 革 | 이규 | 2013.12.09 | 1864 |
170 | 物 色 | 이규 | 2013.11.05 | 1865 |
169 | 乾坤一擲 | 이규 | 2013.11.10 | 1866 |
168 | 社 會 | 셀라비 | 2014.03.18 | 1866 |
167 | Ⅰ. 한자어의 이해 | 이규 | 2012.11.23 | 1867 |
166 | 嘗 糞 | 이규 | 2013.07.19 | 1867 |
165 | 法 曹 | 이규 | 2013.08.13 | 1867 |
164 | 鼓 舞 | 이규 | 2013.11.01 | 1868 |
163 | 逆 鱗 | 셀라비 | 2014.02.03 | 1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