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2 | 隔靴搔痒 | 셀라비 | 2014.12.02 | 1875 |
241 | 格物致知 | 셀라비 | 2014.12.01 | 1871 |
240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664 |
239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491 |
238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426 |
237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695 |
236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749 |
235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2190 |
234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648 |
233 | 刻舟求劍 | 셀라비 | 2014.11.21 | 1523 |
232 | 刻骨難忘 [1] | 셀라비 | 2014.11.19 | 1531 |
231 | 佳人薄命 | 셀라비 | 2014.11.18 | 1888 |
230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707 |
229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573 |
228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505 |
227 | 三人成虎 | 셀라비 | 2014.10.28 | 1482 |
226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655 |
225 | 蛇 足 | 셀라비 | 2014.10.24 | 1897 |
224 | 無用之用 | 셀라비 | 2014.10.21 | 2700 |
223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