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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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1861 |
141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61 |
140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60 |
139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59 |
138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58 |
137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57 |
136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856 |
135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56 |
134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854 |
133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54 |
132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52 |
131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848 |
130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05.14 | 1841 |
129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839 |
128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837 |
127 | 貢 獻 | 이규 | 2013.11.16 | 1835 |
126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831 |
125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4.05.24 | 1830 |
124 | 牛刀割鷄 | 셀라비 | 2014.09.21 | 1825 |
123 | 紅 塵 | 셀라비 | 2014.03.09 |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