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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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改 閣 | 이규 | 2013.08.26 | 1899 |
| 199 | 三寸舌 | 셀라비 | 2014.01.24 |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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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問 鼎 | 이규 | 2013.11.23 | 1892 |
| 196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889 |
| 195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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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870 |
| 190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863 |
| 189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857 |
| 188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854 |
| 187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853 |
| 186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847 |
| 185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846 |
| 184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845 |
| 183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