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2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2056 |
| 201 | 改 閣 | 이규 | 2013.08.26 | 2056 |
| 200 | 三寸舌 | 셀라비 | 2014.01.24 | 2054 |
| 199 | 危機一髮 | 이규 | 2013.10.18 | 2050 |
| 198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2039 |
| 197 | 苦 杯 | 이규 | 2013.08.03 | 2038 |
| 196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2036 |
| 195 | 發祥地 | 이규 | 2013.10.20 | 2026 |
| 194 | 快 擧 | 이규 | 2013.07.21 | 2026 |
| 193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2021 |
| 192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2016 |
| 191 | 靑 春 [1] | 셀라비 | 2014.04.28 | 2016 |
| 190 | 賞 春 | 이규 | 2013.08.15 | 2011 |
| 189 | 狐假虎威 | 이규 | 2013.10.11 | 2007 |
| 188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2001 |
| 187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999 |
| 186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996 |
| 185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1991 |
| 184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991 |
| 183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