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748 |
121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748 |
120 | 彌縫策 | 셀라비 | 2014.09.23 | 1752 |
119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755 |
118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756 |
117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757 |
116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757 |
115 | 採薇歌 | 셀라비 | 2014.09.14 | 1759 |
114 | 鴛 鴦 | 이규 | 2013.12.01 | 1760 |
113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763 |
112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765 |
111 | 靑出於藍 | 셀라비 | 2014.09.01 | 1766 |
110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767 |
109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1773 |
108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776 |
107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778 |
106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781 |
105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785 |
104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786 |
103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