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수양은 나쁜 방면을 모름이 아니로되 그의 쉽지 않은 지혜를 높이 보아서 그를 긴히 쓰고자 함이었다.'대감의 지혜와 지식 ― 국가를 다스림에 없지 못할 것이외다. 대감과 힘을 아울러 우리 전하를 도웁시다.' '나으리 앞에서 견마의 노를 다 하오리라'수양은 인지의 손을 잡은 채 입을 닫았다.(金東仁, 首陽大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2 | 臨 終 | 이규 | 2013.08.01 | 2084 |
221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2078 |
220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2076 |
219 | 鷄卵有骨 | 셀라비 | 2014.12.14 | 2076 |
218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2074 |
217 | 紛 糾 | 이규 | 2013.09.25 | 2073 |
216 | 信賞必罰 | 셀라비 | 2013.10.27 | 2062 |
215 | 持 滿 | 이규 | 2013.11.28 | 2053 |
214 | 蹴 鞠 | 이규 | 2013.07.16 | 2051 |
213 |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 이규 | 2012.12.08 | 2048 |
212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2047 |
211 | 犬馬之心 | 이규 | 2013.09.27 | 2045 |
210 | 鷄鳴狗盜 | 셀라비 | 2014.12.19 | 2038 |
209 | 兼人之勇 | 셀라비 | 2014.12.08 | 2035 |
208 | 泣斬馬謖 | 이규 | 2013.10.28 | 2030 |
207 | 文 獻 | 셀라비 | 2014.03.03 | 2022 |
206 | 犬馬之養 | 셀라비 | 2014.12.04 | 2021 |
205 | 危機一髮 | 이규 | 2013.10.18 | 2018 |
204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2017 |
203 | 問 鼎 | 이규 | 2013.11.23 |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