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수고로움. 정성껏 수고를 다하는 노력. 또는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서 일컫는 말.
☞수양은 나쁜 방면을 모름이 아니로되 그의 쉽지 않은 지혜를 높이 보아서 그를 긴히 쓰고자 함이었다.'대감의 지혜와 지식 ― 국가를 다스림에 없지 못할 것이외다. 대감과 힘을 아울러 우리 전하를 도웁시다.' '나으리 앞에서 견마의 노를 다 하오리라'수양은 인지의 손을 잡은 채 입을 닫았다.(金東仁, 首陽大君)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2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721 |
221 | 過猶不及 | 셀라비 | 2014.02.25 | 1726 |
220 | 杜 撰 | 셀라비 | 2014.07.10 | 1726 |
219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727 |
218 | 出 嫁 | 이규 | 2013.12.03 | 1728 |
217 | 首鼠兩端 | 셀라비 | 2014.09.29 | 1731 |
216 | 華 燭 | 셀라비 | 2014.06.08 | 1732 |
215 | 鼓腹擊壤 | 셀라비 | 2014.05.26 | 1736 |
214 | 遼東豕 | 셀라비 | 2014.01.23 | 1740 |
213 | 華胥之夢 | 셀라비 | 2014.07.22 | 1740 |
212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745 |
211 | 小 心 | 셀라비 | 2014.02.13 | 1748 |
210 | 鼻 祖 | 셀라비 | 2014.03.17 | 1748 |
209 | 弔 問 [1] | 셀라비 | 2014.04.16 | 1748 |
208 | 獨眼龍 | 셀라비 | 2014.07.05 | 1749 |
207 | 座右銘 | 셀라비 | 2014.04.09 | 1750 |
206 | 脾 肉 | 셀라비 | 2014.02.10 | 1751 |
205 | 明 堂 | 셀라비 | 2014.04.15 | 1755 |
204 | 口舌數 | 셀라비 | 2014.03.14 | 1756 |
203 | 茶 禮 | 셀라비 | 2014.01.09 |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