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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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氷上人 | 이규 | 2013.08.23 | 1791 |
41 | 裁 判 | 이규 | 2013.08.21 | 2323 |
40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57 |
39 | 總 統 | 이규 | 2013.08.19 | 2172 |
38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893 |
37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949 |
36 | 舊 臘 | 이규 | 2013.08.16 | 2171 |
35 | 賞 春 | 이규 | 2013.08.15 | 1986 |
34 | 朝 野 | 이규 | 2013.08.14 | 1808 |
33 | 法 曹 | 이규 | 2013.08.13 | 1784 |
32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956 |
31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934 |
30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935 |
29 | 選 良 | 이규 | 2013.08.07 | 1914 |
28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863 |
27 | 駭怪罔測 | 셀라비 | 2013.08.04 | 2224 |
26 | 苦 杯 | 이규 | 2013.08.03 | 2020 |
25 | 花 信 | 셀라비 | 2013.08.02 | 1926 |
24 | 臨 終 | 이규 | 2013.08.01 | 2113 |
23 | 諮 問 | 이규 | 2013.07.31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