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967
어제:
1,101
전체:
763,470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517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欲速不達 이규 2013.09.13 2184
241 累卵之危 LeeKyoo 2014.02.02 2180
240 井底之蛙 이규 2013.10.05 2175
239 改 革 이규 2013.09.19 2165
238 契酒生面 셀라비 2014.12.18 2161
237 鷄鳴拘吠 셀라비 2014.12.25 2160
236 駭怪罔測 셀라비 2013.08.04 2160
235 한자어의 짜임 - 주술 관계 이규 2012.11.26 2145
234 傾國之色 셀라비 2014.12.09 2130
233 舊 臘 이규 2013.08.16 2118
232 總 統 이규 2013.08.19 2117
231 包靑天 이규 2013.09.15 2101
230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2080
229 郊 外 이규 2013.07.28 2080
228 雁 書 셀라비 2014.02.04 2079
227 百 姓 이규 2013.10.06 2073
226 敎 育 이규 2013.09.23 2063
225 政經癒着 이규 2013.09.05 2062
224 經世濟民 LeeKyoo 2014.12.12 2057
223 邯鄲之夢 셀라비 2013.10.01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