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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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902 |
101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908 |
100 | 骨董品 | 셀라비 | 2014.03.01 | 1909 |
99 | 壓 卷 | 이규 | 2013.11.18 | 1911 |
98 | 歸 順 | 이규 | 2013.07.23 | 1912 |
97 | 選 良 | 이규 | 2013.08.07 | 1914 |
96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916 |
95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920 |
94 | 幣 帛 | 이규 | 2013.10.13 | 1921 |
93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922 |
92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923 |
91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923 |
90 | 花 信 | 셀라비 | 2013.08.02 | 1926 |
89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934 |
88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935 |
87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936 |
86 | 大公無私 | 이규 | 2013.10.16 | 1940 |
85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946 |
84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949 |
83 | 大器晩成 | 이규 | 2013.10.22 |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