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110
어제:
1,186
전체:
764,799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572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 隔靴搔痒 셀라비 2014.12.02 1792
161 氷上人 이규 2013.08.23 1793
160 乾坤一擲 이규 2013.11.10 1793
159 塗炭之苦 yikyoo 2014.05.29 1795
158 嘗 糞 이규 2013.07.19 1798
157 佳人薄命 셀라비 2014.11.18 1801
156 痼 疾 이규 2013.11.07 1802
155 門前成市 이규 2013.11.25 1805
154 詭 辯 이규 2013.09.14 1806
153 朝三募四 이규 2013.07.10 1807
152 非 理 이규 2013.09.26 1807
151 物 色 이규 2013.11.05 1807
150 蛇 足 셀라비 2014.10.24 1807
149 朝 野 이규 2013.08.14 1808
148 雙 喜 셀라비 2014.02.16 1812
147 泰山北斗 셀라비 2014.08.16 1812
146 尋 常 셀라비 2013.12.18 1816
145 咫 尺 LeeKyoo 2013.12.15 1819
144 千里眼 셀라비 2014.01.20 1819
143 富 貴 셀라비 2014.06.16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