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46
어제:
783
전체:
770,106

한자 蝴蝶夢

2013.12.24 21:34

셀라비 조회 수:1944

蝴蝶夢

들나비

들나비

 

상식을 벗어나 초월의 경지서

노니는 것

 

莊子 우리를 現實 훌쩍 뛰어넘어 浪漫 理想 世界 引導한다그런데너무 程度 심하다 보니 쉽게 理解 가지 않는 점도 있다그중 代表的 것에 제물론濟物論 있다森羅萬象 아무런 區別 없다는 主張이다그는남녀男女),선악善惡),장단長短 一切 區別 否定했다심지어 생사生死 區別 두지 않았다

 한번은 그가 나비가 되어 虛空 마음껏 날아다니는 꿈을  적이 있었다그는 모든 것을 超越 宇宙 나는 기쁨을 만끽(滿喫)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꿈에서 깨어난 그는 아리송했다.『내가 꿈에서 나비가  것인가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莊子가 된 것인가.』 그러나 그런 區別 無意味 뿐이었다본디 아무런 區別 없지 않은가그의 눈에는 오직 몰아沒我 境地 있을 뿐이다그래서 그의 哲學 時空 超越 수가 있는 것이다

호접몽蝴蝶夢 觀念 척도尺度 排擊하고 모든 것을 超脫 몰아일체沒我一體 境地에서 노니는 것을 뜻한다그러나 너무 超現實的이어서도 困難하겠지만 그렇다고 世俗 너무 執着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중용中庸 知慧 必要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問 津 이규 2013.10.25 1948
» 蝴蝶夢 셀라비 2013.12.24 1944
140 董狐之筆 이규 2013.07.05 1944
139 破 綻 셀라비 2014.02.28 1943
138 動 亂 이규 2013.09.16 1943
137 會 計 이규 2013.08.05 1939
136 遠交近攻 이규 2013.07.04 1938
135 牛刀割鷄 셀라비 2014.09.21 1937
134 一場春夢 이규 2013.10.15 1937
133 火 箭 이규 2013.08.20 1936
132 馬耳東風 셀라비 2014.06.22 1934
131 富 貴 셀라비 2014.06.16 1932
130 豈有此理 이규 2013.10.31 1931
129 貢 獻 이규 2013.11.16 1930
128 獨 對 이규 2013.12.08 1929
127 天安門 이규 2013.09.22 1928
126 傾國之色 셀라비 2014.05.14 1925
125 箴 言 이규 2013.10.19 1924
124 從容有常 셀라비 2014.01.17 1922
123 季布一諾 셀라비 2014.05.2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