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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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1973 |
11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1914 |
10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1999 |
9 | 조카 | 이규 | 2015.04.21 | 2003 |
8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885 |
7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722 |
6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1957 |
5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652 |
4 | 돈 | 셀라비 | 2015.04.02 | 1979 |
3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788 |
2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674 |
1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