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수생 乾木水生(乾 :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
걸해골 乞骸骨(빌 걸․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679 |
31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703 |
30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745 |
29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819 |
28 | 개개다(개기다) | 셀라비 | 2015.03.27 | 1866 |
27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911 |
26 | 천둥벌거숭이 | 셀라비 | 2015.05.02 | 1946 |
25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1998 |
24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2004 |
23 | 돈 | 셀라비 | 2015.04.02 | 2024 |
22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2032 |
21 | 조카 | 이규 | 2015.04.21 | 2037 |
20 | 잡동사니 | 이규 | 2015.05.26 | 3010 |
19 | 섭씨 | 셀라비 | 2015.05.19 | 3059 |
18 | 푼돈 | 셀라비 | 2015.07.14 | 3070 |
17 | 애벌빨래 | 이규 | 2015.05.21 | 3073 |
16 | 퉁맞다 | 이규 | 2015.06.28 | 3088 |
15 | 장가들다 | 셀라비 | 2015.06.07 | 3106 |
14 | 선달 | 이규 | 2015.05.20 | 3203 |
13 | 핫바지 | 셀라비 | 2015.06.25 | 3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