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물건 두 개를 한 단위로 세는 것을 말한다 본래는 생선뿐만 아니라 배추, 미나리 등을
두 개를 묶어 세는 단위로 쓰이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생선 두 마리를 세는 단위로만 쓰인다
배추나 미나리 등의 채소는 짚으로 묶어서 '한 단'이라는 단위를 쓴다
바뀐 뜻:
보통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를 한 손에 쥘 수 있다고 하여 한 손이라고 한다
생선을 소금에 절인 자반 같은 것은 내장을 다 빼고 큰 고기 안에 작은 것을 넣어 '굴비
한 손' '고등어 한 손'이라고 부른다
"보기글"
-얘야, 오늘 장에 가거든 굴비 한 손만 사 오거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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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秋霜 | 이규 | 2013.02.04 | 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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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486 |
139 | 慢慢的 | 이규 | 2012.11.15 | 1485 |
138 | 所聞 | 이규 | 2013.02.01 | 1484 |
137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483 |
136 | 居安思危 | 이규 | 2013.03.26 | 1482 |
135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480 |
134 | 瓦斯 | 이규 | 2013.02.12 | 1478 |
133 | 盲人摸象 | 이규 | 2013.02.25 | 1477 |
132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477 |
131 | 窮鼠齧猫 | 이규 | 2013.07.17 | 1477 |
130 | 菽麥 | 이규 | 2013.02.02 | 1475 |
129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475 |
128 | 名分 | 이규 | 2013.02.11 | 1474 |
127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474 |
126 | 觀 察 | 셀라비 | 2014.03.28 | 1469 |
125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