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모양이나 동작,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흔히 영어의 form(폼)과 혼동해서 쓰는데, 뜻은 비슷하다 할지라도 말이나 문장에서
쓸 때는 우리말 '품'이 훨씬 더 풍부하고 정확한 의미를 나타낸다
"보기글"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 말하는 품이 그만하면 되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걷는 품이 아주 보기 좋구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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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839 |
183 | 寒心 | 이규 | 2012.11.10 | 1842 |
182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42 |
181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1843 |
180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844 |
179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45 |
178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845 |
177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847 |
176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47 |
175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49 |
174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50 |
173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51 |
172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52 |
171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52 |
170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852 |
169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52 |
168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52 |
167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53 |
166 | 彌縫策 | 셀라비 | 2014.09.23 | 1853 |
165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