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문무과에 급제했으면서도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선달의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닭을 봉이라 우겨서 '봉이'라는 별호를 얻은 봉이 김 선달이 있다
선달의 높임말이 '선다님'이다
바뀐 뜻:후대로 내려오면서 급제 여부와 상관없이 벼슬을 하지 않은 성인 남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보기글"
-장터 사람들이 그를 모두 장 선달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나도 얼결에 그렇게 부르고 말았다
-세상을 풍자하며 노닐었던 봉이 김 선달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또 있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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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出 馬 | 이규 | 2013.06.04 | 1464 |
123 | 傾 聽 | 이규 | 2013.07.03 | 1463 |
122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462 |
121 | 壽則多辱 | 셀라비 | 2014.08.21 | 1461 |
120 | 人質 | 이규 | 2012.12.27 | 1460 |
119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460 |
118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460 |
117 | 前 轍 | 이규 | 2013.06.24 | 1458 |
116 | 籌備 | 이규 | 2012.12.28 | 1454 |
115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454 |
114 | 杞 憂 | 셀라비 | 2014.06.05 | 1453 |
113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449 |
112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446 |
111 | 省墓 | 이규 | 2012.11.01 | 1445 |
110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444 |
109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444 |
108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443 |
107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442 |
106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440 |
105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