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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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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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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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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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905 |
369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900 |
368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900 |
367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1899 |
366 | 標 榜 | 이규 | 2013.08.10 | 1892 |
365 | 執牛耳 | 이규 | 2013.11.15 | 1891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