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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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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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周 年 | 이규 | 2013.06.20 | 1446 |
181 | 行 脚 | 이규 | 2013.06.19 | 1605 |
180 | 迎 入 [1] | 이규 | 2013.06.18 | 2242 |
179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630 |
178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657 |
177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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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531 |
174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462 |
173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531 |
172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548 |
171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1971 |
170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615 |
169 | 出 馬 | 이규 | 2013.06.04 | 1575 |
168 | 臥薪嘗膽 | 이규 | 2013.06.03 | 1700 |
167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604 |
166 | 席 捲 | 이규 | 2013.05.31 | 1939 |
165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633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