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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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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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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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59 |
317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858 |
316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58 |
315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57 |
314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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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54 |
311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54 |
310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53 |
309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853 |
308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1849 |
307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49 |
306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48 |
305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