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소양 隔靴搔痒(가죽신 화․긁을 소․가려울 양)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동의어: 隔靴爬痒
견강부회 牽强附會(끌 견․강요할 강․붙일 부․모을 회)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도록 함.
견리사의 見利思義
이익되는 것을 보면 먼저 義理에 합당한가를 생각함.
견마지년 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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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838 |
182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1838 |
181 | 寒心 | 이규 | 2012.11.10 | 1841 |
180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843 |
179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44 |
178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844 |
177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845 |
176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46 |
175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46 |
174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47 |
173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48 |
172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48 |
171 | 彌縫策 | 셀라비 | 2014.09.23 | 1849 |
170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850 |
169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50 |
168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52 |
167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852 |
166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52 |
165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