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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wants가 주류인 상황에서 needs를 찾아 내었다는 것만으로 칭송을 받을만한 것이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컨텐츠가 혼자 만의 힘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당연한 말씀입니다.

독보적인 리더쉽이 세인의 눈에 들었을 거란...생각이 듭니다.

어느 전쟁에서도 장군의 이름만 남아 있는 걸 보면 ㅋㅋㅋ

수 많은 일빵빵 없이는 승리의 깃발을 꼿을 수 없다는 진리. 하지만 100의 이름은 어디서도 거론되지 않는다는 진실.

전쟁 기념관에 이름 석자만 남기고.. 사라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