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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사시로 보자면,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이 죽는 법은 없다"는 속담은 아마도 위정자들이 지어서 퍼트린 말일 것입니다.

국가 유지를 위해서, 위정자들이 만들어 낸 말들은 예를 들순 없지만,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전부터, 학자들을 내세워 백성들을 세뇌시켜 왔으니....


우리나라 과로사 인구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상 사시로 바라본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