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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정호승 시인은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은
희망을 잃는 것이다.
절망이라는 죄는 신도 용서하지 않는다.’면서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간직하라고 말합니다.
희망은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