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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06:23
leekyoo 조회 수:758
세월이 어느 덧 흘러
어리게만 보이던 청춘을
국방의 의무를 하라고
불러들인다.
마음은 내가 대신 가고 싶지만
그 어찌 가당한 말인가.
집단 생활을 하면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훌쩍 커서 나오기만을 빌 뿐.
http://www.potoland.net/xe/355775/138/trackback
2016.01.21 06:54
지난 화요일 1월 19일에 대구 50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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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1월 19일에 대구 50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